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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첫 글러브

작성자 (ip:)

작성일 2022-05-02

조회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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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제가 처음 야구글러브를 구매할때를 생각해보면 지금처럼 야구용품의 저변이 그리 넓지 않았을 무렵엔 온라인시장도 전무했던 시절이라


무조건 오프라인 매장에 가서 구매를 해야만 했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무조건 야구글러브를 처음 구매하시는 분들에게도 변함은 없습니다.


"오프라인 매장에 가서 이 글러브 저 글러브 많이 착용해보고 결정하라" 고 말이죠....


물론 가격의 고민이 있다면 방문전에는 반드시 내가 구매를 하려는 야구글러브의 가격을 어느정도는 설정하고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글러브는 내 생애 첫 글러브라는 주제를 설정해 보았습니다.


  왓베이스볼 프리미엄 목동점에도 소량 입고된 녀석이에요!!!


(매장에서 착용해보고 바로바로 구매로 이어지는 제품입니다...저 약장사 하는 거 아임돠!!  )


캉스 스튜디오(제작자의 닉네임이라고나 할까요...BMC글러브의 파생된 브랜드라 할 수 있는...)


순수 로컬 브랜드입니다.


피츠버그의 유망주 배재환선수도 사용을 했었다죠...지금도 사용을 하려나요 ㅎㅎㅎ


야구를 오래했었던 제작자의 의도가 많이 묻어있는 글러브라 할 수 있어서 그런지 그동안에는 미국스펙에 가까운 글러브들이 주류였다면 이 제품은 뭔가


우리가 야구하는 스타일에 가깝게 만들 수 있었음을 저는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글러브가 굳이 단단하지 않아도 돼!!!


쉽고 공을 좀 더 안정적으로 받았으면 좋겠어!!!라고 생각이 드는 글러브니까요!!!


물론 할인이 되기 전까진 판매자인 저도 구매에 고민이 많은 제품입니다만,


지금은 할인가에 판매할 수 있음에 무조건 이 가격이면 굳이 우리가 아는 브랜드의 낮은 퀄리티라인을 살 것인가!!


바로 이 제품 캉스스튜디오 KX시리즈를 구매할건가를 고민하는 찰나


적극적으로 저는 이 제품을 장바구니에 담으시라고 권해드립니다.


* 저는   왓베식구니까요. 어떤 글러브든 직접 손에 담가보고 껴보고 비벼보고 때려보고..다 해본 바 경험을 얘기하는 겁니돠..


어떠한 댓가도 지불받지 않는 순수 200% 리얼 후기입니다.


[구매하러가기 바로 아래 이미지 클릭!!!!]


클릭이 망설여진다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왓베이스볼 프리미엄 목동점(  02.2644.1844) 방문해서 마음껏 착용 후 구매를 해보세요!! 롸잇 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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