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해전부터 미국의 마더스데이의 영감을 얻어서 그런지 일본브랜드들도 저마다 핑크컬러 제품을 선수들에게 공급하고 있는 것이 유행이 되버렸습니다.
이는 글러브 뿐만이 아닌 선수들의 스파이크, 의류, 보호용품 그리고 의류들까지 핑크색상의 한정제품들이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01 미즈노
경식에도 적용가능한 핑크컬러입니다.
하지만 포구면에는 적용이 불가합니다.
02 제트
핑크색상 적용이 연식,경식 모두 가능한 브랜드입니다.
다 브랜드에 비해 색상이 진한 것이 특징입니다.
03 SSK
경식에는 적용이 불가합니다. 경식용에는 스티치만 적용가능합니다.
연식에 대응이 가능합니다.
04 아식스
연식에만 적용이 가능한 핑크색상입니다.
05 롤링스
프리퍼드에는 색상적용이 안되고 HOH에만 적용가능합니다.
(롤링스재팬에는 핑크라벨 적용이 가능합니다)
06 윌슨
A2K에는 적용이 불가하고 A2000에만 적용이 가능합니다.
*아쉽게도 국내유통회사에서는 주문제작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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