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러브의 생명은 가죽입니다. 좋은 가죽이 되기 위해서는

좋은 원피도 중요하지만, 좋은 원피를 누가, 어떻게 가공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더디고 번거롭지만 최대한 많은 부분을 수작업으로 가공하고

좋은 가죽이 곧 좋은 글러브라 믿고 가죽을 가공하고 있습니다.

몇 배가 더 걸리는 자연 건조 방식, 그리고 향균, 제균 작업으로

글러브의 내구성과, 생명력이 더 길어졌습니다.

뛰어난 내구성으로 정평이 나 있는 스미다 끈피를 사용했으며

수십년간의 글러브 제조에 일가견이 있는 대한민국 '부산'에서

글러브를 완성하였습니다.

타츠노 레더 론칭 기념으로 진행된 커스텀오더 이벤트에서

많은 분들의 호평을 받은 그 가죽! 이제 바로 받아보세요!